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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YWCA가 추천하는 한지수의

1. 주원료를 100% 닥나무와 목화면실을 사용했기 때문에 부식 되었을 때 잔해물이 남지 않아 친환경적 장례문화를 선도할 수 있으며, 입혔을 때 겉돌지 않아 착용감이 좋습니다.

2. 보관할 때 타 수의는 좀약을 넣어 보관하거나 때때로 통풍을 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전혀 없이 수의 자체로 통풍이 되고 살균, 방부제 역할을 하므로 보관시 전혀 손이 가지 않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3. 장례식장등에서 많이 판매되었던 기존의 한지수의가 묶는 과정에 잘 찢어진다는 단점을 보안했으며, 전통한지를 물만으로 불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착시킨 후 주물러서 강하게 만드는 '줌치기법'을 사용하여 천보다 부드럽고 질기며, 가죽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4. 미관상 너무 고급스럽고 아름다우며, 촉감이 좋고, 순결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입니다.

5. 논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지 김현숙님'의 작품이므로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 한지수의라면 누구든 한번은 장만해야 하는 것이고 가격도 제품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가격은 한 벌에 120만원이며 3벌 이상을 주문하시면 15%를 감면해드립니다.
(장례식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의보다 질이 월등하게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